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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만 더 있으면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등 훈훈한 가족 모임도 많으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소외된 주변 우리네 이웃들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생각은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늘, 이제 좀 나눔을 실천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망설이게 되는 걸 보면 아직 좀 더 무르 익어야 하나봅니다.^^

저와 같이, 혼자서는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는 많은 사우분들을 위해서
메이크샵에서는 지난 목요일! '사랑의 바자회 & 행복 도시락'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눔으로 행복했던 우리들의 바자회 이야기들을 여러분들에게도 공개할게요♡


이번 나눔 행사는 오전에는 행복 도시락, 오후에는 사랑의 바자회로 나누어져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선, 오전에 진행 된 행복도시락 이야기를 먼저 전달해드릴게요^^

오늘 직원들의 아침을 책임질 행복도시락은
메이크샵 봉사활동 모임에서 새벽부터 일찍 모여 만들었구요.


판매 아이템은 김밥과 샌드위치입니다.
새벽부터 모여서 만든 분들의 고생이 느껴진 아침입니다.^^


물론 무료는 아니구요.
판매 수익금은 기부금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 모습니다.^^
아침! 직원들의 출근 시간인 9시 30분도 가까워져 오고 있구요.



짜잔! 새벽부터 봉사동아리 임직원들이 모여서 만든 김밥과 샌드위치가 준비되었구요.
김밥은 2천원, 샌드위치는 3천원에 판매되었습니다.

물론 기부를 위해서 좀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하셔도 되구요^^


아침 출근한 직원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판매하는 사람도, 아침을 먹게된 직원들도 모두 기쁜 마음으로 마주하게 된 아침입니다.


본격적으로 출근시간이 되면서 많은 직원분들이 구입을 위해 방문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업무를 시작한 직원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배달 서비스도 시작되었구요^^



직접 배달된 아침에 많은 직원분들이 웃으셨어요^ㅡ^


이렇게 준비된 100여인분의 모든 김밥과 샌드위치는 판매가 모두 완료되었구요^^
그만큼 성금함에도 우리의 사랑이 가득 모아졌습니다!


이제 오후에 진행된, '사랑의 바자회' 행사로 출발해보겠습니다.^^


사랑의 바자회는 직원분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기증하고 싶은 물건들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판매 수익금은 성금으로 기부되는 행사였습니다.


많은 직원분들의 성의가 속속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물품 수거를 위해서는 각 사업부의 봉사활동 동아리 모임 분들께서 고생하셨습니다.


기획사업부에서 기증 받은 물품들인데요,
행사가 진행될 곳으로 출발되기 전 모습입니다.^^

전기장판, 운동화, 모자 등 다양한 물품들이 모였네요 ㅎ


역시나! 봉사활동 동아리 멤버 분들께서 12시 바자회 오픈을 앞두고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책을 많이 읽는 메이크샵 직원들답게 기증물품 1위는 '도서'가 차지했습니다.


정리 완료!

특별히 눈의 띄는 아이템이 있다면, 밥솥이네요^^
본 아이템은 자취하고 계시는 자산관리팀 김정훈 대리님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개개 물품마다 기증자 이름과 가격이 붙어 있구요.
가격대는 500원 ~ 3만원대입니다.


드디어 바자회가 시작되었구요^^
많은 직원 분들이 삼삼오오 바자회 장소로 나오셔서 맘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셨습니다.


구입한 아이템은 기증자와 가격이 붙은 라벨에 구입한 사람의 이름을 적고
해당 금액을 모금함에 넣고 가면 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구요.^^
핫 인기 아이템들은 속속 판매 완료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간의 경쟁도 치열한 모습입니다!


기증하신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알아라도 주시듯!
모든 물건은 남김없이 다 판매완료 되었습니다.^^

그만큼 수익금도 가득 모였구요!


우리가 이곳에 담은 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겠죠? ㅎ


* 성금 전달 *

이번 행사를 통해 모여진 성금은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소개를 받은 한 여성가장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2003년 태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왔으나,  2006년 남편과 사별했고!
현재는 시어머니, 시누이, 그리고 아들 2명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현재 그녀는 봉제공장의 보조로 일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큰 힘으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

마지막으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내 주신 분을 공개해드리고
오늘 훈훈했던 행사는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밥과 샌드위치가 판매 완료되어 드시지도 못했지만,
흔쾌히 거금 5만원을 기부해주신 김기록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사장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당히 카드결제를 요구하셨던 교육팀 김현우 대리님!
다음에는 현금 부탁드릴게요~ㅋㅋㅋ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메이크샵 봉사활동 모임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구요.


5월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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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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