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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블지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요 ㅜ.ㅜ 

칼날같은 바람을 피하고만 싶어서~ 주말에는 집에 꼭꼭 숨어 이불 덮고 누워만 있다가

가끔 일어나 군고구마랑 귤 까먹구 다시 이불을 덮는 못난 엠블지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코센인들은 이정도 추위는.. 그냥 살짝 귀가 간지러운 정도(?)일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코센인들 중 몇 분은 해병대 출신이기 때문이죠 ><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코센인들은 매년 '코센 올림픽'을 개최하여 사업부로 팀을 짜서
축구, 농구, 빅볼배구 등의 구기 중목, 400M계주, 여왕보호 닭싸움, 줄다리기 등의 명랑 운동회, 날으는 물폭탄, 제기차기 등을 즐긴답니다~

올해 코센올림픽에서 성적이 저조한 사업부는, 해병대 캠프 1박 2일 참여의 특전을 누릴 수 있었죵 !

자~ 그럼 지난 가을 코센 올림픽 이후 2등사업본부가 되신 '개발/관리사업본부' 20여명의 모습을

한번 돌이켜볼까 합니다~!


두둥~ 여기는 바로 청룡훈련단!!


 


 
흠~ 아직까지는 밝기만 한 코센인들~! 앞으로 닥칠(?) 훈련에 대한 걱정보단
그저 즐거워보이는데요!


으아.. 정말 높네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엠블지기에겐 너무 무리인 듯 보입니다~!


하지만 무사히&사뿐히 내려오신 후
카메라를 향해 브이까지 하는 여유~!
대단합니다 +_+


와우~ 정말 패기 넘쳐보이는데요?!

저렇게 동시에 배를 타고 노를 저을때는
살짝 팔에 힘 빼시면서~ 무임승차하시는 분들(?)이 있기 마련인데~

조금은 고되지만 신나는 훈련 속에서
오히려 배려심&협동심이 강해져서 큰 단합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사진 한컷!
지금 당장 해병대에 입소해도 될 만큼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사진상으로도 느껴집니다~!


1박2일의 멋진 여정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해병대 체험 이후,
항상 즐기고,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는 코센인들의 의지와 노력이
더욱 배양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올해 코센 올림픽에는 누가누가 해병대 체험의 특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이상, 여러분의 엠블지기 였습니다.

Posted by 엠블지기
Posted by 엠블지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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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악.com BlogIcon 2012/01/06 18:54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밤공기가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2. addr edit/del reply 최고 2012/01/06 22:46


    저희 회사에서도 청룡훈련단에 갔었는데 교관들이 정말 패기가있더군요
    한참 아랫기수인데도 저도 모르게 군기가 바싹 들어가고
    끝으로 밥도 저희 회사 구내식당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

  3. addr edit/del reply 악2 2012/01/09 16:19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오랜만의 레펠은 군대 시절을 추억하게 해주더군요 ㅎㅎ
    훈련기간은 잠깐이었지만, 막 제대했을때의 어금니 악다문 초심을 조금은 찾을 수 있었던거같아요.
    다음번 체육대회에도 많은 사우님들께서 유익한 경험 많이 해보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