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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18:15 [뉴욕 여행기 1탄] ‘처음 뉴욕에 도착 했을 때 그 설레임…!’ by 엠블지기 (3)



뉴욕여행기 제1탄 – ‘처음 뉴욕에 도착 했을 때 그 설레임…!’

 


 

사람들마다 한번쯤 꼭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들이 있지만  

 

그 중에도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을 빼놓을 순 없겠죠?

 

얼마 전 신혼여행으로 뉴욕 맨하튼을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뉴욕? 왜?' 

 

라고 말씀하신 분이 많았는데요;;

 

미드 'Sex and the City' 의 여주인공들이 즐겨 먹는 맨하튼의 '컵케이크'를 꼭 먹겠다는

 

와이프의 강한 주장에 의해

 

'박지성','지동원','박주영','이청용'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를 가겠다는

 

저의 작은 소망은 그냥 소망으로만 끝났습니다;;

 


비록 박지성은 볼 수 없었지만

 

뉴요커와 관광객으로 언제나 활기찬  뉴욕 여행 후기를

 

앞으로 틈틈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여행 준비하기>

 


 

1.비행기표

 

비행기표는 역시 비쌌습니다 ㅠㅠ 작년 10월에 국내 모 항공사의 특가 행사로 미리 표를 결제했는데... 


12월 쯤 ‘어딘가 더 저렴한 항공권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곳 저곳 항공권을 검색하다 보니 더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이 등장했더라고요^^

 

취소수수료를 내고도 저렴하길래 바로 갈아타기 성공!!^^

 

너무 일찍 비행기표를 결제하면 이런 일이 있더라고요~ 비행 시간이 긴 점을 감안해 조금 비싸더라도 직항으로 알아봤습니다.



(직항으로 가도 얼마나 멀던지 ㅠㅠ 신혼여행 가시는분들은 왠만하면 직항으로 가셔야 안싸웁니다.)

 

직항도 잘 찾아보고 잘 기다리면(?)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표를 구할 수 있답니다. 

 



2.호텔 예약

 

호텔은 익스피디아(http://www.expedia.co.kr) 사이트를 주로 참고했습니다. 

 

주 관광 지역이 맨하튼이여서 타임스퀘어 근처의 호텔 위주로 후기도 꼼꼼히 읽어 보고 고민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뉴욕은 빌딩들이 대부분 오래된 도시라 가격이 비싼 곳도 낡고 지저분한 호텔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중심부에 있으면서 깔끔한 곳으로 알아봤습니다.

 

최종 결정한 곳은 2009년에 리노베이션 했다는 '파라마운트호텔'로 타임스퀘어 광장까지 걸어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가격은 리노베이션한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어 1박에 약 15만원 정도 였습니다.(정상가 약 30만원, 비수기는 6박이상 할인 적용) 

 

혹시 뉴욕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주변의 워싱턴이나 나이가라폭포 까지 여행일정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입국부터 출국까지 한 곳의 호텔로만 잡지 마세요. 이 지역들은 최소 1박 2일 코스!! 

 


 


3.기타 

 

구청가서 전자여권도 만들고, 이스타 사이트에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허가 승인도 받으니 뉴욕 자유 여행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처음 뉴욕 여행을 준비할때 준비할 것도 많고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건 없었습니다. 


뉴욕 여행의 주 목적이 빵흡입(?)과 쇼핑이었기 때문에 옷과 신발은 꼭 필요한 것만 챙기고, 현지에서 바로바로 구입해 입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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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그날이 왔습니다. 

 

두둥~

 




아침 일찍 인천 공항에 도착해 현대카드 라운지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여유 있게 탑승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먹을게 많더라고요^^ 

 

해외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품도 빌릴 수 있고, 

 

컴퓨터도 이용 가능해 면세점 물품교환권 출력과 여권 복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니 ‘뉴욕에 간다는 설레임’에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습니다. 

 

이륙할 때 인천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점점 시야에서 사라질 때 쯤, 제 머릿속에도 잠시 한국을 과감하게 삭제했습니다.^^;

 

 

 오랜 비행시간으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바빠서 제대로 못봤던 영화들을 신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보고 밥먹고 자고, 영화보고 밥먹고 자고의 무한반복이 끝나고 

 

드디어 그렇게 기다렸던 JFK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시 퀸스에 위치한 JFK공항은 맨하튼 까지 약 24km 떨어져 있습니다.

 



까칠하게 생긴 백인아저씨의 입국심사에 급 당황도 했지만, 

 

나름 도도하게 "관광하러 왔다!!!!!"고 답변한 뒤,  유유히 JFK 공항을 빠져 나왔습니다.

 

 2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춥지 않더라고요~~

 



맨하튼으로 가는 길, 영화나 미드에서만 보던 풍경이 창 밖으로 펼쳐 지고, 

 

앞으로 8일 동안 어떤일들이 일어날까?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렇게 저는 무사히 뉴욕 맨하튼에 도착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POSTED BY 홍보팀 김영민



Posted by 엠블지기
Posted by 엠블지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silvergun 2012/05/24 17:59

    너무 짧아욧! 담엔 좀 더 길게 올려주시길 작게나마 소망해봅니다. 김영민님.

  2. addr edit/del reply davidkim 2012/05/24 18:04

    네네;;; 2편은 좀 더길게 할께요 ㅋㅋㅋㅋ

  3. addr edit/del reply jeong 2012/05/24 19:17

    신혼여행 후기인데 깨볶는 사진은 별로 없네요~ㅎㅎㅎ